태극제약은 배우 양미경이 명품 여배우다운 외모와 실력으로 대중에게 꾸준한 사랑과 신뢰를 받고 있는 점에 주목, 기미치료제 ‘도미나크림’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자 양미경을 새 광고모델로 전격 발탁했다고 9일 밝혔다.
양미경은 1983년 KBS 10기 공채탤런트로 데뷔해 드라마 '대장금', '해를 품은 달', ‘왔다! 장보리’와 연극 ‘갈매기’ 등 여러 작품들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양미경은 “여배우는 투명하고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에도 기미나 잡티가 보이지 않는 무결점 피부가 중요하다”며, “기미치료제 시장의 독보적 제품인 ‘도미나크림’으로 앞으로도 깨끗한 피부를 위해 꾸준히 관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도미나크림’은 기미치료제로, 기미나 주근깨가 침착 되지 않게 도와주는 기능성화장품과는 달리, 멜라닌 생성 억제와 배출 작용으로 색소침착증을 치료해주며, 자외선의 흡수를 최대한 차단하고 손상된 피부세포와 콜라겐을 재생시키는 효능을 갖고 있다.
<이미지제공=태극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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