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백지연(사진=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이날 시청률은 < 풍문으로 들었소 > 첫 회부터 지금까지 방송 중 가장 높은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한편, SBS < 풍문으로 들었소 >와 동 시간대 방송한 MBC < 빛나거나 미치거나 >(10.2%)는 지난 회보다 2.2%P 시청률이 하락했으며, KBS2 < 블러드 >(4.4%)는 1.1%P 하락했다.
그리고 이날 SBS < 풍문으로 들었소 >의 주 시청자 층을 분석한 결과 여자40대(8.5%) 시청률이 가장 높았으며 그 다음 여자50대(7.7%), 남자50대(5.0%) 순으로 시청률이 높아, 40~50대 시청자들이 많이 시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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