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브랜드 꼼에스타(http://com-esta.com)는 피로에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컬러 테라피 요법을 주얼리에 접목하여 매일 착용할 수 있는 ‘포르투나 팔찌’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포르투나 팔찌의 컬러 테라피는 색채의 전달을 통해 정서적 안정을 얻음으로서 자극과 생기, 휴식과 진정의 목적으로 활용되는 심리적 관리 방법이다.

컬러마다 가지고 있는 느낌과 의미가 조금씩 차이가 나는데 이런 특징들이 심리적으로 작용해서 마음을 편하게 만들어주고 몸의 건강도 지킬 수 있다는 브랜드 측 설명이다.

꼼에스타 포르투나 팔찌는 16가지 컬러에 실버 볼을 장식하고 각각의 행운말과 힐링의 의미를 담은 패키지로 가볍게 선물하고 즐거움을 나눌 수 있도록 디자인됐다.

꼼에스타 관계자는 “사랑하는 사람과 고마운 친구, 소중한 아이와 함께하는 커플 아이템으로서 아이에서 성인 남녀 모두 착용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미지제공=꼼에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