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선은 드라마 ‘앵그리맘’에서 한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 역을 맡아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헤쳐나가는 억척주부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그런데 김희선은 앞서 지난 2월 한 광고를 통해 자녀의 교육법으로 고민중인 부모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 영상에서는 실제 7살 딸을 둔 김희선이 자신의 교육철학과 자녀학습법을 소개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앵그리맘’은 딸 김유정이 학교폭력을 당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엄마가 학생으로 변장해 고등학교에 들어가 일어나는 모습을 담은 통쾌활극이다.
<이미지출처=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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