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소'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유호정(사진=머니투데이 홍봉진 기자)
이에 동 시간대 경쟁프로그램인 MBC < 빛나거나 미치거나 >와의 격차를 전회 대비 1.1% 줄였다.
한편, 동 시간대 경쟁프로그램인 MBC < 빛나거나 미치거나 >(19회)은 전회(11.4%)대비 0.7%p 하락한 10.7% 시청률(전국 기준)을 보이며 1위 자리를 지켰고, KBS2 < 블러드 >(11회)는 4.4%로 전회(5.1%) 대비 0.7%p 하락하며 3위에 머물렀다.
이날 < 풍문으로 들었소 >의 전국기준 주 시청자 층은 여성40대(11.9%), 여성50대(8.4%), 남성50대(5.1%) 순으로 40대 이상 시청자들이 많이 시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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