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즈 편집샵이자 브랜드인 ‘레디(REDY)’는 지난 21일 서울패션위크 15FW 곽현주 컬렉션 쇼에 신발을 공식 협찬했다고 밝혔다.
이날 다채로운 컬러와 보헤미안 룩이 인상깊었던 곽현주 컬렉션 쇼에서 락피쉬의 방한 부츠, 네덜란드 브랜드 불박서 X 레디의 콜라보레이션 스니커즈, 이태리 브랜드 산티니 X 레디 슈즈들은 트렌디하고 유니크한 스타일의 연출을 거들었다.

레디 관계자는 “레디는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가장 아름다운 그때를 위해 함께 할 가장 행복한 슈즈를 제안하는 브랜드이자 여성 슈즈 편집샵이다. 앞으로도 국내외 유명 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을 진행 할 예정이며, 트렌디한 슈즈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일 예정” 이라 전했다.
<이미지제공=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