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4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배우 김수미가 셰어하우스를 방문하고, 잭슨이 김수미에게 화장품을 깜짝 선물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룸메이트 멤버들과 시장에 간 김수미는 장보기를 마친 후 잭슨과 단둘이 화장품 매장을 찾았다.

잭슨은 김수미에게 립스틱을 서프라이즈 선물로 준비하려던 찰나에 김수미는 오일을 구매하겠다고 립스틱선물을 사양했지만 립스틱을 한번 테스트해 본 김수미는 바로 “오 베리나이스! 주세요”라고 외치며 립스틱을 구매하며 많은 사람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이날 잭슨이 선물한 제품은 바로 ‘문샷(moonshot)’의 ‘스틱 익스트림 G203 세부 오렌지’과 ‘컨센트레이트 모이스트 밤’ 제품.

‘문샷 스틱 익스트림 G203 세부 오렌지’는 선명한 컬러의 멜팅 리치 포뮬라가 특징이며 립과 치크, 쉐딩까지 한번에 다양한 표현을 할 수 있는 멀티 유즈 아이템으로 문샷에서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꼽히는 제품이다.


함께 선물한 ‘컨센트레이트 모이스트 밤’은 산자나무와 30가지 식물성 오일을 고농축 고형화하여 유분 밸런스를 맞춰주는 촉촉한 오일 밤크림으로 인기가 많다.

또 방송에서 잭슨과 김수미가 방문한 화장품 매장에 많은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이들이 방문한 화장품 매장은 YG엔터테인먼트에서 전개하는 화장품 브랜드 ‘문샷(moonshot)’의 삼청동에 위치한 플래그십스토어다.

작년 10월에 오픈한 문샷 삼청동 플래그십스토어는 지상 3층 규모로 문샷 제품의 판매공간과 시연공간, 다목적 공간 등을 두루 갖췄다
<이미지제공=YG케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