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리츠칼튼 서울 호텔 2층에 위치한 ‘더 리츠바’는 향긋한 시트러스 향과 건강한 봄철 식재료를 주제로 봄 칵테일 3종을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그린 필드’는 멜론 리퀴르와 오렌지 베이스에 아스파라거스 스무디를 곁들여 톡특한 향미를 선사한다. 그리고 ‘AP. 스파클링’은 보드카에 라임을 곁들인 칵테일로 시트러스 향과 청량감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마지막으로 '미모사’는 모엣 샹동 샴페인에 신선한 오렌지를 곁들여 달콤한 풍미를 선사하는 봄 칵테일로 여성들이 즐기기 좋다.


이번 봄 칵테일은 4월 30일까지 선보이며, 가격은 2만7000원에서 3만5000원대이다. (세금 및 봉사료 포함)

<이미지제공=리츠칼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