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를 무대로 펼쳐지는 입식 격투기 대회인 'Glory'는 올 시즌 남은 8경기 중 7월을 제외하고 매월 열리게 되며 6개 체급으로 나뉘어져 토너먼트 방식으로 챔피언을 가린다.
이날 중계는 과거 ‘프라이드 FC’와 ‘판크라스’를 전담했던 강준형 아나운서와 현재 Glory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임치빈 해설위원, 이종격투기 칼럼리스트인 이정수씨가 해설로 나선다.
한편 KBS N Sports는 오는 3월 31일(화) 밤 11시 30분부터 양일간 동시간대 'Best of Glory'와 'Best Top 20'를 편성해 격투기의 붐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미지제공=KBS N Sports>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