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프랜차이즈 편의점 'GS25'가 2015년 POP&CAFE 아이스음료를 선보였다.
이번에 우선 선보이는 상품은 아메리카노블랙/스위트, 헤이즐넛, 블루베리/블루레몬/라임/자몽 에이드, 복숭아아이스티(이상 1천원, 얼음컵 포함), 카라멜마끼아또(1천5백원, 얼음컵포함) 등 총 9종이다.
GS25는 콜롬비아와 과테말라, 콜롬비아와 브라질 원두를 베이스로 블랜딩 하여 깊고 풍부한 커피의 맛을 느낄 수 있는 아메리카노와 헤이즐넛, 생우유(10%)와 더치커피추출액을 사용하여 부드러움과 커피 고유의 진한 맛을 강조한 카라멜마끼아또까지 3종의 커피 제품이다.
GS25는 따뜻한 봄기운이 느껴지는 3월부터 아이스음료를 선보여 고객들에게 올해도 어김없이 아이스음료가 돌아왔다는 것을 알리고 향후 본격적인 더위가 시작되는 5월 새로운 컨셉의 아이스음료를 선보일 계획이다.
고객들은 1천원대 알뜰한 가격으로 시원한 한 잔을 즐길 수 있으며, 5백원에 판매하는 얼음컵만 따로 구매가 가능해 자신이 좋아하는 음료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특히, 아이스음료 9종을 팝카드로 구매 시 GS&POINT 2배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어, 고객들은 보다 알뜰하게 시원함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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