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라마다서울호텔(www.ramadaseoul.co.kr)이 봄을 맞아 특별한 패키지로 여심 사로잡기에 나섰다.
이번에 출시한 ‘가든 인 스프링(Garden In Spring)’ 패키지는 도심 속 따뜻한 봄날 여성들을 위한 뷰티 패키지 이다.

우선 슈페리어 룸과 클럽 샌드위치 2인, 콜라 2캔에 설레임 피부과에서 만든 설레임 코스메틱 마스크팩 2박스(재생과 미백 각 1박스, 1박스당 10매입)를 증정하고 라마다서울호텔의 휘트니스 클럽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또 다른 구성은 프리미어 룸과 카페스타시오의 브런치 뷔페 2인, 설레임 코스메틱 마스크팩 2박스(재생과 미백 각 1박스, 1박스당 10매입)을 증정하며 라마다서울호텔의 휘트니스 클럽을 무료로 이용 할 수 있다.

이번 ‘가든 인 스프링(Garden In Spring)’패키지는 오는 5월 30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1박을 기준으로 하며 각각 15만원(세금, 봉사료 포함)과 18만8800원(세금, 봉사료 포함)에 이용 가능하다.

라마다서울호텔의 이정민 부총지배인은 “따뜻한 봄날을 맞아 여성분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과 편안한 객실에서 봄 파티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 했다” 면서 “9호선 개통과 함께 고객님들과 더욱 가까워진 만큼 도심 속에서도 힐링 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준비 하겠다”고 전했다.


‘가든 인 스프링(Garden In Spring)’ 패키지의 예약 및 문의는 라마다서울호텔의 홈페이지(www.ramadaseoul.co.kr)를 통하면 된다.

<이미지제공=라마다서울 호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