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명동에 위치한 르와지르 호텔 서울명동이 오는 8월 31일까지 관광과 쇼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2015 Shopaholic Package’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쇼퍼홀릭’ (Shopaholic Package) 패키지는 남산 타워가 한눈에 보이는 멋진 뷰와 함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다.

쇼퍼홀릭 패키지의 투숙 기간과 예약기간은 오는 8월 31일까지 이용 가능하며 객실뷰와 요일에 따라 A 타입은 슈페리어 트윈 & 더블으로 주중(Sun-Thu) 요금은 16만원대부터 주말(Fri-Sat) 요금은 18만원대부터 시작이다. 오뜨미엘 레스토랑 2인 조식 뷔페도 포함되었다.


그리고 B 타입은 디럭스 트윈 & 더블 주중(Sun-Thu)으로 요금은 18만원대부터 주말(Fri-Sat) 요금은 20만원대부터 시작이다.역시 오뜨미엘 레스토랑 2인 조식 뷔페가 포함되어 있다.

호텔 내 초고속 WIFI와 비즈니스 센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 전 객실에 무료생수 제공, 객실 內 영자신문 및 럭셔리 잡지, 커피 및 전기 포트가 제공된다.

르와지르 호텔 서울명동 곽승규 총지배인은 ‘ 아름다운 도심 속 특별한 패키지로 정성스럽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했다’ 며 ‘ 르와지르 호텔 서울명동 객실에서 편안하게 이용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호텔 및 상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르와지르 호텔 서울명동 홈페이지(www.loisir-md.com)를 통하면 된다.

<이미지제공=르와지르 호텔 서울명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