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건강식품 전문 기업 '이롬'이 국산콩 벌꿀 두유와 웰빙푸드를 함께 맛 볼 수 있는 ‘하루건강 프로젝트’ 출시했다.
최근 1인 가구 및 맞벌이 가구 급증에 따른 아침 대용식 수요가 늘고 있는 가운데 건강까지 챙길수 있는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이전에는 빠르게 허기를 채울 수 있는 편의점 제품들, 삼각김밥, 샌드위치 등이 대세를 이루었다면, 웰빙 열풍과 더불어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증가하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Fast Healty Food’ 제품 인기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건강식품 전문 기업 이롬은 이런 소비자 트랜드에 맞춰 곡류, 채소류, 버설류, 해조류, 유산균 등 40여종의 원료가 함유된 ‘웰빙푸드’와 ’이롬 황성주 국산콩 두유 검은콩과 벌꿀’을 함께 먹을 수 있는 2 in 1 제품인 ‘이롬 하루건강 프로젝트’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이롬 ‘하루건강 프로젝트’는 간편하게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여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 건강에 좋은 국내산 벌꿀이 함유된 두유와 함께 들어 있어 영양 간식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이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또한 이번 제품에는 런칭 기념으로 흔들컵까지 들어가 있어서 보다 간편하게 맛과 영양을 챙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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