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속 김지석은 편안하지만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등장해 자신이 직접 경험한 라쉬반에 대한 솔직 담백한 체험기를 전했다.
“라쉬반을 만난 이후로 자신의 속옷 역사가 바뀌었다”는 김지석은 “라쉬반이 선사하는 가볍고 피부에 착 감기는 느낌이 굉장히 좋다"며 “혁명과도 같은 라쉬반을 직접 느끼고 판단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채널(http://youtu.be/gXZ761booME) 및 라쉬반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lashevan)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라쉬반 관계자는 “이번 영상은 별도의 대본 없이 김지석 본인이 느낀 그대로를 솔직하게 인터뷰 형식으로 담은 것이다. 이는 브랜드 전속 모델이기 이전에 라쉬반을 누구보다 사랑하는 소비자이기 때문에 가능했던 일이다”면서 “이번 김지석 영상이 아직도 자신에게 딱 맞는 속옷을 찾지 못했거나, 분리 팬티가 생소한 많은 남성 소비자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S/S 시즌을 맞아 새롭게 선보인 ‘아이스 컬렉션(Ice Collction)’은 원색의 선명한 컬러와 트렌디한 패턴이 특징인 제품이다. S/S시즌에 잘 어울리는 블루, 그린 등의 화사한 컬러와 돌핀, 스트라이프 등 위트 있는 패턴을 더해 밝고 시원한 느낌을 살렸다.
또한 아이스 컬렉션은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냉감 효과와 항균 기능이 뛰어난 ‘아이스필(Icefil)’ 소재를 추가 가공해 청량감과 쾌적함을 더욱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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