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드 호텔 여의도는 다가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의 호기심과 상상력을 직접 체험 할 수 있고 창의력과 감성을 키워 줄 프로그램과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선 GLAD HOTEL BLOOM 대연회장은 이번 어린이날을 맞아 최첨단 시설의 MEDIA WALL과 음향, 조명 장비를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이 자라나는 '예술 놀이터' 공간으로 꾸며진다.
그리고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함께 샌드아트와 레인보우 프로젝터 제작 등 어린이들에게 특별하고 감동을 더 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 참가자에게는 글래드 호텔 스타셰프의 신선하고 건강한 스페셜 세트요리와 ,대림미술관‘린다 매카트니 사진전’ VIP 입장권이 제공된다.

대상은 어린이 100명과 동반 어른 100명이며 비용은 성인 4만9000원 / 소인 3만9000원이다. 

한편 이번 프로그램의 어린이 예술교육은 대림미술관이 지원한다.
<이미지제공=글래드 호텔 여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