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방송에서는 최근 화제의 중심에 있는 클레오파트라가 노을의 ‘만약에 말야’를 부르며 그의 정체가 김연우 일 것이라 의견이 좁혀졌다.
윤일상은 “이렇게 목소리를 변조해서 낼 수 있고 이정도 가창력을 낼 수 있는 사람은 김연우 뿐”이라고 확신을 내비치고 B1A4 산들은 “나의 롤모델(김연우)로 삼은 선배님인데 그 목소리가 들려서 너무 행복했다”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날 MBC < 일밤 – 복면가왕 >을 많이 시청한 층은 수도권 기준으로 여성40대(10.7%), 여성30대(8.6%), 남성40대(7.3%)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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