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는 주줌, 스타일난다, 락리바이벌 등으로 구성된 세 가지의 콘셉트로 진행됐다.
숏팬츠에 화이트 슬리브리스, 카디건을 매치한 그는 섹시하면서도 청순했다.
그리고 엔틱한 패턴의 원피스를 입고 발랄하고 도도한 여성미를 뽐냈으며, 또한 깊은 네크라인이 돋보이는 미니원피스와 함께 볼드한 주얼리를 매치해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이어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데뷔한지 10년이 가깝지만 “나는 아직 신인”이라고 말했다. 이유는 자신을 알아보고 작품명이 아닌 이름을 불러주기 시작했을때가 신인이라는 꼬리표를 떼는 것이라고 생각해서라고.
하지만 그가 했던 광고나 작품을 말하면 누구나 알 것. 특히 광고에서의 이미지가 짙다. 쁘띠첼 김수현의 선배, 삼성 갤럭시s4 액티브 CF에서 핸드폰을 물에 씻는 여자가 대표적이다.
이어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데뷔한지 10년이 가깝지만 “나는 아직 신인”이라고 말했다. 이유는 자신을 알아보고 작품명이 아닌 이름을 불러주기 시작했을때가 신인이라는 꼬리표를 떼는 것이라고 생각해서라고.
하지만 그가 했던 광고나 작품을 말하면 누구나 알 것. 특히 광고에서의 이미지가 짙다. 쁘띠첼 김수현의 선배, 삼성 갤럭시s4 액티브 CF에서 핸드폰을 물에 씻는 여자가 대표적이다.
그리고 가장 기억에 남는 배역으로는 ‘괜찮아 사랑이야’에서의 세라를 꼽았다. ‘하이힐’에 바로 이어서 두 번째 트렌스젠더역이었는데 침대에 누워있는 장면을 찍는데도 그랬고 상담하는 씬을 찍을 때도 세라를 이해하는 것이 수월했던 신기한 느낌을 받았다고 전했다.
<이미지제공=레인보우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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