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랑콤이 릴리 콜린스, 케이트 윈슬렛, 페넬로페 크루즈, 루피타 뇽 등 할리우드 최고 여배우 4명이 출연한 광고를 공개했다.
이 광고는 랑콤의 ‘어드밴스드 제니피끄 세럼’의 광고로, 4명의 모델이 ‘무엇이 여자를 아름답게 할까요?’라는 질문과 이에 대한 각자의 생각을 말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미지제공=랑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대통령도 관심… '의료 AI' 루닛이 주목받는 이유
[S리포트] ②정부 지원 필요한 의료 AI… 핵심은 데이터·국가사업
[S리포트] ③루닛케어 박은수 "암, 감기처럼 관리하는 시대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