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스 바디웨어 브랜드 ‘씽크핑크(Think Pink)’가 여름을 겨냥해 신제품을 출시한다.
씽크핑크는 오는 6월 4일 CJ오쇼핑 방송을 통해 ‘2015 썸머 에어 심리스 피트니스 7종 세트’를 전격 공개한다. 이번 세트는 집업 점퍼부터 캐미솔, 티셔츠, 탱크탑, 팬츠 2종, 스커트의 총 7종으로 구성됐다. 라벤더블랙, 민트블루, 로즈핑크 총 3가지 컬러이며 가격은 7만9000원이다.

이번 제품은 봉제라인이 없는 심리스 기술이 우수한 통풍을 자랑하는 에어홀 조직과 어우러져 무더운 여름철 운동 시에도 쾌적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더해 밀도가 높은 초극세사 섬유 사용으로 피부에 닿는 촉감을 더욱 부드럽게 한 점이 돋보인다.


뿐만 아니라 360도 스트레치 기능성이 어떠한 피트니스 활동에도 착용할 수 있어 다용도 피트니스 웨어로 제격이라는 업체 측 설명이다.

씽크핑크 관계자는 “여름을 맞아 운동복 구입을 알아본다면 운동복 7종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눈 여겨 볼 것”이라며 “착용 시 여성의 보디라인을 아름답게 표현해주는 만큼 여성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미지제공=씽크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