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르웨이 유아용품 전문업체 스토케 코리아(www.stokke.com)가 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에 입점한다.
스토케는 지난 1일 까사미아가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오픈한 대형 직영매장 문정점에 스토케 존을 운영한다.

이 곳에서는 스토케 유모차 컬렉션을 비롯한 유아용 하이체어 트립트랩, 아기 침대 슬리피, 기저귀 교환대 케어와 아기욕조 플렉시바스까지 30여 개에 이르는 다양한 스토케 제품을 선보이고 소비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스토케는 까사미아의 온라인 쇼핑몰 '까사미아샵'에도 입점해 소비자와의 접점을 적극 확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스토케 공식 블로그(http://blog.naver.com/stokkekorea)에서는 까사미아 입점 기념 ‘소문내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응모는 오는 8일부터 21일까지로 스토케 공식 블로그와 이웃을 맺고 스크랩 페이지 URL과 함께 축하 덧글을 남기면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해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슈페리어 룸 1박 이용권, 키자니아서울 2인 입장권, 스토케 플렉시바스 등의 경품이 증정된다.


스토케 코리아 변지환 지사장은 “이번 까사미아 매장 입점을 계기로 고객들이 보다 쉽게 스토케 제품을 접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비자 접점 확대를 통해 스토케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미지제공=스토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