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의 소속 에이전시인 YG케이플러스는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2016 S/S 버버리 프로섬 맨즈 콜렉션 패션쇼에 오른 최소라와 이봄찬의 모습을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한편 이번 쇼에서는 동양인으로는 유일하게 최소라와 이봄찬 만이 런웨이에 올랐다.
<이미지제공=YG케이플러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뷰노 '흑자전환' 목전… '경영 효율화' 통한다
[S리포트] ②아메리칸 드림 꾸는 뷰노… 중심엔 '딥카스'
[S리포트] ③힘 못 쓰는 뷰노 주가… 증권가는 "오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