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최소라와 이봄찬이 지난 6월 15일 영국 런던에서 있었던 버버리 프로섬 맨즈 콜렉션 런웨이에 섰다.

두사람의 소속 에이전시인 YG케이플러스는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2016 S/S 버버리 프로섬 맨즈 콜렉션 패션쇼에 오른 최소라와 이봄찬의 모습을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한편 이번 쇼에서는 동양인으로는 유일하게 최소라와 이봄찬 만이 런웨이에 올랐다.
<이미지제공=YG케이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