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사람의 소속 에이전시인 YG케이플러스는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2016 S/S 버버리 프로섬 맨즈 콜렉션 패션쇼에 오른 최소라와 이봄찬의 모습을 공식 SNS를 통해 공개했다.
한편 이번 쇼에서는 동양인으로는 유일하게 최소라와 이봄찬 만이 런웨이에 올랐다.
<이미지제공=YG케이플러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강원랜드의 3조원 반격… '오사카 IR·100조 불법도박' 삼각전쟁
[S리포트] ②3조 중 71% 투입… '강원랜드 심장' 그랜드코어존 뭐길래
[S리포트] ③강원랜드 "규제 완화, 특혜 아닌 생존"… 폐광지역 상생 해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