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쿠키, 핫한 란제리 ‘스트링 템테이션 세트’ 출시

좋은사람들의 섹시 란제리 브랜드 ‘섹시쿠키’는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맞아 ‘스트링 템테이션(String temptation) 세트’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스트링 템테이션 세트’는 가슴라인을 잡아주는 푸쉬업 기능에 이색적인 스트링 디자인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여성용 브라와 팬티 2종으로 구성됐다. 색상은 블랙, 그린, 바이올렛 총 3가지로 가격은 세트 5만원대다.

‘스트링 템테이션 브라’는 가슴을 탄력 있게 감싸주는 ‘푸딩 푸쉬업 몰드’로 완벽한 가슴골을 연출할 수 있으며, 부드러운 터치감의 안감을 사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특히, ‘스트링 템테이션 팬티’는 힙업 팬티와 티팬티 2종류로 출시돼 개인의 취향에 따라 각기 다른 스타일을 연출 할 수 있다. 앞면은 레이스 디테일을 살려 고급스러운 느낌을 주는 반면, 뒷면에 각각 넓은 레이스와 스트링을 적용해 섹시쿠키만의 화려한 여성미를 살렸다.
섹시쿠키 마케팅팀 박미경 대리는 “최근에는 자신만의 개성을 살려 겉옷과 매치할 수 있는 감각적인 디자인의 란제리가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며, “‘스트링 템테이션 세트’는 스트링과 레이스로 포인트를 준 이색적인 디자인에 보디라인을 확실히 잡아주는 기능까지 갖춰 올 여름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섹시쿠키는 여름 시즌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인스타그램을 통해 ‘섹시백 콘테스트, 뒤태 여신을 찾아라’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섹시쿠키 제품을 겉옷과 매치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사진을 촬영한 후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응모자 중 가장 멋진 여름 패션 스타일을 선보인 10명에게는 백화점 상품권과 섹시쿠키 상품권을 증정하며, 자세한 내용은 좋은사람들 홈페이지(http://www.goodpeople.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좋은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