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왼쪽)과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 /사진=임한별 기자
'김태호'
김태호 새누리당 최고위원이 내년 4월 총선에 불출마를 선언할 것으로 보인다.
김 최고위원은 3일 오전 10시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은 입장을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김 최고위원은 '김해을'이 지역구로, 거창군수와 경남도지사 등을 지냈다.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생산적금융의 현장]④대기업과 손잡은 윤형운 캐시멜로 대표 "스타트업, 성공·실패 경험 중요"
[생산적금융의 현장]⑤'금융사와 협업' 배수정 크디랩 대표 "AI로 소통하는 세상 꿈꾼다"
[생산적금융의 현장]⑥죽음 이후 틈을 메우다… 카드사 출신이 만든 '메모리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