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팔이 첫방 시청률
‘송승헌 유역비’
‘송승헌의 연인’ 유역비(류이페이)가 열애 심경에 대해 밝혀 이목을 끌고 있다.

유역비는 8월 5일 자신의 웨이보(중국 SNS)에 "비록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지금은 두 개의 ♥♥를 올려요. 여러분 감사합니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이 같은 메시지는 송승헌과의 열애 보도 후 밝힌 심정으로 유역비의 행복한 심경이 담겨 있다.


앞서 5일 중국의 한 연예 매체는 지난 해 영화 '제 3의 사랑'(이재한 감독)의 남녀 주인공으로 만나 호흡을 맞추며 처음 인연을 맺은 송승헌과 유역비가 연인 관계라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송승헌 측은 “서로 좋은 감정으로 만남을 시작하고 있다”라고 두 사람의 연애를 인정하기도 했다.

한편 유역비와 송승헌은 지난해 영화 ‘제3의 사랑’을 통해 남녀 주인공으로 처음 만났다. 극중 둘은 애틋한 연인 사이로 호흡을 맞췄다.


<사진=송승헌 웨이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