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 브랜드 BRTC (비알티씨) 가 지난달 29일 경기도 남양주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했던 뮤즈 황정음과의 광고 촬영현장 미공개 컷을 공개했다.
이날 총 두 편의 촬영이 진행 되었는데 황정음은 두 가지 상반된 컨셉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특유의 팔색조 매력을 발산했다는 브랜드 측의 설명. 이날 촬영된 광고 영상은 8월 말 공개 될 예정이다.

황정음이 이날 촬영을 진행한 ‘BRTC 더 퍼스트 앰플 에센스 (150ml/3만8000원)’ 은 독자적 특허 성분인 퍼먼톡스 95.3%와 보습 진정 특허 성분인 블루피토 콤플렉스가 함유된 발효 에센스 제품이다.


외부 환경으로부터 자극 받고 지친 피부를 진정시켜 주면서 투명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어 주는 것이 특징이라고.

한편 BRTC 전속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황정음은 오는 9월 방영 예정인 MBC 새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 되어 드라마 촬영에 한창이다.

<이미지제공=BR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