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아 택시
'홍수아 추자연'홍수아가 눈이 휘둥그레지는 추자현의 드라마 회당출연료를 공개했다.
지난8월 11일 배우 홍수아는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중국에서의 추자현 드라마 회당 출연료를 언급했다.
홍수아는 추자연이 중국에서 받는 드라마 출연료에 대해 "회당 1억 정도 받는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나는 한국에서의 수입과 비교하면 3~4배 정도 더 번다. 추자현 씨에 비해서는 나는 아직 아가"라며 "추자현은 중국에서 톱이다. 여신"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홍수아는 성형 논란에 대해 "안검하수로 눈 수술을 했다"며 "중국에서 활동을 하는데 그간 내가 맡은 배역은 신비롭고 청순한 첫사랑의 아련한 느낌이었다. 메이크업 할 때 쌍꺼풀이 없다 보니 아이라인을 두껍게 그렸는데 중국 제작사 쪽에서 먼저 성형을 제안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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