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하늬가 뉴욕 현지를 가을로 물들였다.



패션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은 20일 세련되고 도시적인 스타일로 사랑받는 이하늬와 Y&Kei(와이앤케이)가 함께 한 뉴욕 현지 패션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이하늬는 뉴욕의 대표적인 패션 명소에서 Y&Kei의 세련되고 감각적이며 페미닌한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뉴요커의 감성을 담아냈다. 화보 속 이하늬가 착용한 고급스럽고 페미닌한 느낌의 블라우스와 모던하고 세련된 감성의 이태리 레더 롱재킷은 올 FW 시즌 트렌디한 스타일로 화제가 될 전망이다.


Y&Kei는 품위 있고 트렌디한 여성을 위한 뉴욕 감성의 브랜드로 프리미엄한 퀄리티와 하이엔드 디자이너의 감성을 표현하는 브랜드이다. 14회에 걸친 뉴욕 콜렉션 진출 및 ‘더 라이징 스타(The rising star)’상 수상, 전 세계 40개국에 진출 등 독창적인 디자인을 인정받은 Y&Kei는 기네스 펠트로, 지젤 번천, 린제이 로한 등 세계적인 패셔니스타들의 사랑을 받은 브랜드로 유명하다.


한편, 그 동안 해외에서 만나볼 수 있었던 Y&Kei는 보다 많은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자 20일부터 CJmall을 통해 고급스럽고 우아한 브랜드 콘셉트를 보다 웨어러블하고 합리적인 가격으로 입을 수 있게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특별한 컬렉션을 첫 공개할 계획이다.



첫 방송은 오는 27일 오전 8시 15분이며, 이하늬의 화보 속 페미닌한 블라우스 세트와 이탈리아산 최고급 양가죽 레더 롱재킷을 시작으로 트렌디한 컬렉션을 계속 선보일 예정이다.


<사진=퍼스트룩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