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이 오메 성분을 함유해 장까지 다스리는 소화제 '미인활명수'를 출시했다.

동화약품은 31일 오전 서울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신제품 '미인활명수' 출시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미인활명수'는 출시 118년을 맞는 활명수 브랜드에서 첫 선보이는 여성을 위한 액체 소화제로 '오매'성분이 포함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미인활명수 모델 겸 배우 신세경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