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일교차가 심한 날씨는 피부를 거칠게 하며 스트레스를 더해준다. 이럴 때면 손끝을 섬섬옥수로 가꾸며 이런 현실을 잠시나마 벗어나 보는 것은 어떨까.
OPI의 ‘내추럴 네일 스트렝스너’는 자연 손톱을 위한 네일 강화제로 폴리쉬와 함께 베이스코트 또는 탑코트로도 사용 가능한 멀티 유즈 제품이다. 잦은 네일아트로 손톱의 영양이 부족해 찢어지거나 갈라지는 손톱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다.
록시땅의 ‘시어버터 핸드크림’은 매장 내 부동의 판매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제품으로 풍부한 시어버터를 20% 함유하여 피부의 건강을 촉진시키며 손을 부드럽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매일 과도한 업무와 유해한 환경에 노출된 손에 영양과 수분을 공급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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