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각적인 주류 문화를 선도하는 주류수입 전문기업 인덜지㈜는 가을을 맞아 국내 판매 1위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의 칵테일을 즐길 수 있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인덜지는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스파클링 와인 버니니를 베이스로 한 칵테일을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진행했다.


9월 한달 동안 전국에서 진행되며, 버니니를 판매하는 대부분의 업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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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모션에서 선보이는 버니니 칵테일은 버니니 모히토와 버니니리타, 버니니 펀치 등 총 3종이다. 특히, 최근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최현석 셰프가 선보이는 버니니 모히토는 달콤한 맛과 청량한 매력을 가진 제품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프로모션이 진행 중인 업장에서 칵테일을 주문한 고객에게는 버니니를 더욱 특별하게 즐길 수 있는 칵테일 전용 잔 ‘메이슨 자(Mason Jar)’를 제공한다.

메이슨 자는 최근 트렌드에 민감한 젊은 층의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아이템으로, 칵테일 잔뿐만 아니라 홈 파티나 실내 인테리어 소품으로도 많이 사용되고 있다. 전용 잔은 선착순 제공되며, 업장 사정에 따라 제공 기간은 다를 수 있다.

버니니 공식수입사인 인덜지의 관계자는 “상큼한 맛과 낮은 도수로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버니니의 칵테일은 감성 충만한 가을과 가장 어울리는 조합이다”라며, “프로모션에서는 메이슨 자 칵테일 잔이 한정 수량으로 제공되는 점을 양해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버니니는 모스카토 품종의 달콤한 스파클링 와인으로 탄산의 청량하고 상쾌한 맛이 특징이다. 특히 5도의 낮은 도수와 한 손에 들고 마실 수 있는 사이즈(275ml)로 판매되고 있으며, 최근 저도주와 탄산수의 인기에 따라 소비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