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베이직하우스(www.thebasichouse.com)가 전개하는 신개념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리그(rrig)’가 가수 겸 배우 ‘박형식’과 배우 ‘임지연’을 전속 모델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리그는 가수 겸 배우 ‘박형식’, 배우 ‘임지연’이 지닌 특유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리그가 추구하는 참신한 아이덴티티를 부각 시킬 수 있다고 판단하여 두 사람을 이번 가을∙겨울 시즌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고 밝혔다.
이에 리그가 지향하는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을 컨셉으로 이번 화보촬영이 진행되었으며, 두 사람은 촬영 내내 리그의 여유로운 감성을 표현하며 따뜻하면서도 활동성이 강한 리그 가을∙겨울 컬렉션의 특징을 잘 이끌어냈다.

리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그 홈페이지 (http://www.rrig.co.kr/) 및 공식 페이스북(http://www.facebook.com/rrigkorea) 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편 리그는 오는 21일 오전 9시 25분 홈쇼핑 채널인 ‘CJ오쇼핑’과 손잡고 첫 홈쇼핑 판매를 진행한다. 이번 홈쇼핑 방송을 통해 선보이는 제품은 리그의 전략 상품인’리그 유러피안 라이트 다운 2종 패키지’이다.
<이미지제공=베이직하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