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서 스테파니 리는 블랙 미니원피스를 입고 맵시를 뽐내고 있다. 원래 패션 톱 모델이었기 때문일까. 눈빛에서 예사롭지 않은 포스가 느껴진다.
스테파니 리는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연기학과 진학에 대한 꿈을 밝혔다.
그리고 “직접 들으니까 안 그렇죠? 드라마 역할 때문에 좀 세게 발음한 거에요. 톤 자체를 다르게 했어요.” 라며 드라마 속 신시아의 영어 발음에 대해서는 설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몸매 비결을 묻자 특별한 다이어트 없이 운동과 걷기를 즐긴다고 답했다. 이어 "하패션위크 때는 해독주스와 견과류를 먹으며 몸매 관리에 들어가요'라고 귀띔했다.
스테파니 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9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10월 1호(통권 제 63호)에서 만날 수 있다.
<이미지제공=그라치아>
스테파니 리의 화보와 인터뷰는 9월 20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10월 1호(통권 제 63호)에서 만날 수 있다.
<이미지제공=그라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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