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원피스에 미모사 화관을 쓰고 먼 곳을 응시하는 듯한 고혹적인 자태를 연출했다.
조 말론 런던,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김소은 향수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마리끌레르>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강원랜드의 3조원 반격… '오사카 IR·100조 불법도박' 삼각전쟁
[S리포트] ②3조 중 71% 투입… '강원랜드 심장' 그랜드코어존 뭐길래
[S리포트] ③강원랜드 "규제 완화, 특혜 아닌 생존"… 폐광지역 상생 해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