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원피스에 미모사 화관을 쓰고 먼 곳을 응시하는 듯한 고혹적인 자태를 연출했다.
조 말론 런던, 마리끌레르와 함께한 김소은 향수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0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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