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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식품은 스파클링 워터 브랜드 빅토리아의 인기에 힘입어 플레인, 자몽 2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빅토리아 플레인은 깨끗하고 청량한 탄산수 본래의 맛을 살렸고, 빅토리아 자몽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천연 자몽향으로 상쾌함을 더했다.

두 제품 모두 500m l 용량으로 출시되었으며, 온라인 오픈마켓 및 소셜커머스 등에서 박스단위로 구입할 수 있다. 가격은 20개들이 1박스에 12900원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탄산수 시장 확대 및 기존 빅토리아 레몬, 라임의 인기에 힘입어 신제품 플레인, 자몽을 출시하게 됐다.” 며 “새로 나온 빅토리아에도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 드린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