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플러스(PLAYPLUS)'가 2015 F/W 컬렉션의 핵심 키워드 '플라워 패턴'을 활용해 위트 넘치는 조립식 패턴백을 출시했다.



이번 '플레이 플러스'의 F/W NEW performance Collection foxy는 원하는 대로 조립해 모양이 바뀌는 퍼즐 스네이크 큐브에서 영감을 얻어, 가방의 앞면(front)와 몸체(body)를 자신의 취향에 따라 조립할 수 있는 이색적인 백이다.



이번 신상품은 현재 컬러와 소재, 패턴이 다양한 20여종의 앞면과 5종의 몸체가 출시돼 총 100여 가지의 디자인을 자신의 기호에 맞게 연출할 수 있다. 이는 플레이플러스 고유의 감각적인 컬러감과 디자인이 고스란히 담겨 여성뿐만 아니라 가을 남자 코디에도 제격이다.



또 2030 세대를 겨냥해 일상에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백팩, 수납공간이 넉넉한 보스턴백, 여행용 가방 등을 출시했다. '플레이플러스'는 추후 Front와 body 디자인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한편, 플레이플러스는 현재 타임메카, 500m, 지트리트, 플레이어, 헬로메카, 힙합퍼 등 온오프라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국내 시계쇼핑몰 '타임메카'는 블랙프라이데이 시즌을 맞아 '플레이플러스' 신상품 기획전을 준비 중이다.


<사진=타임메카, 플레이플러스 F/W NEW performance Collection fox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