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전문기업 이투스교육(대표 김형중)이 운영하는 사이트 '이투스'는 13일 실시한 10월 모의고사를 맞아 온라인 풀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모의고사를 통해 수험생들은 자신의 취약점과 성적을 최종적으로 점검해 오는 11월 수능까지 마무리 학습 전략을 세울 수 있다는 면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이투스는 모의고사 당일인 13일 오후부터 채점·점수 입력 서비스, 실시간 과목별 등급컷, 수능성적예측 등을 차례로 제공한다. 더불어 저녁부터 제공되는 과목별 해설강의는 수험생들이 취약점을 보완하고 수능 때까지 효과적인 마무리 학습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10월 모의고사' /사진=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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