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음식 주문앱 요기요(www.yogiyo.co.kr)가 새로운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요기요는 지난 17일 부터 '냠냠냠'이란 머리말이 붙은 광고 영상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은 그동안 박신혜와 차승원, 최지우 등 모델을 기용했던 것과 달리 재미있는 영상과 CM을 사용한 것이 특징. 이에 마치 요기요의 첫 광고로 돌아간 듯한 느낌을 준다.

현재 총 3편이 공개됐는데, 그중 냠냠냠_연쇄할인 편은 매일 최대 5,000원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슈퍼레드 위크’를 '할인의 습격'으로 명명해 13일의 금요일의 제이슨을 연상시키는 배달원을 등장시켜 이야기를 진행한다.


그리고 "모두를 떨게할 연쇄 할인이 온다. 일주일간 벌어지는 할인의 습격 배고픈 분들은 특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지금 바로 요기 요기요"라는 자막으로 메시지를 전달한다.


<이미지출처=유튜브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