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속에 작은 일본을 추구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분식 브랜드인 '아리가또맘마'의 ‘눈꽃치즈돈까스’와 오사카 현지의 맛을 재현해 낸 각종 메뉴들로 소비자들의 인기를 사로잡고 있다.

아리가또맘마(http://www.arigato.co.kr/)는 최근들어 4천만원대 프리미엄 분식매장이 창업이 가능토록 지원하면서 매장의 매출향상을 위해 꾸준하게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다.

또 스토리가 있는 독창성 있는 메뉴구성으로 소비자들이 꾸준하게 다시 찾는 매장으로 인기다. 이를 입증하듯이 SNS에 아리가또맘마의 인기가 높다.

독창성 있는 주요메뉴로는 라멘 및 돈부리 커리, 우동, 일본식 돈까스와 햄버거 그리고 술안주로 좋은 요리메뉴까지 구성하고 있으며, 일본 고유의 음식을 우리나라 사람들의 입맛에 맞게 재해석한 퓨전요리가 차별성으로 강조되고 있다.
맛집으로 입소문이 난 브랜드인 만큼, 가맹점 창업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점차 늘어나고 있다.


창업자나 운영자 입장에서 '아리가또맘마'는 일식 퓨전요리에 대한 선입견을 타파하고, 경험이 없어도 누구나 쉽게 요리와 운영이 가능토록 시스템화 했다.

아리가또맘마 관계자는 "다시 찾는 소비자들이 늘어나면서 전녀대비 일평균 매출이 6%대로 상승하고 있다."라며 "최근 인테리어를 바꾼이후 창업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전했다.

아리가또맘마는 오는 10월 28일 수요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가락동에 위치한 본사 세미나실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참석하면 ‘아리가또맘마’의 성공경쟁력을 눈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