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거리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정은채는 오버사이즈의 트렌치 코트와 헤링본 코트, 베레모 등으로 내추럴한 프렌치 무드를 연출했다.
여기에 레드 립과 은은하게 반짝이는 아이 메이크업으로 하얀 피부가 한결 돋보이도록 했다.
촬영 당일 정은채는 폭풍우가 쏟아지는 거리에서 5시간 동안 비를 맞으면서도 촬영을 소화해 현장 스텝들을 감동시키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이미지제공=싱글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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