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애견샵&동물병원의 새로운 창업모델을 제시하는 프랜차이즈 '러브펫코리아'가 박람회에 참가해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상담을 펼친다.
국내 반려동물산업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대한민국펫산업박람회(K-PET FAIR)가 오는 11월 6일(금)부터 8일(일)까지 고양시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총 160여개 업체 417부스의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국내 대표 사료 제조∙유통사의 참가뿐만 아니라, 수제간식, 반려동물 전용 가구, 유모차, 드라이 룸 등 날로 다양해지는 반려동물 용품과 서비스 기업이 참여한다.
박람회 기간만 적용되는 특별 할인이나 무료로 증정되는 샘플, 다양한 사은품은 특히 관람객들의 선호가 높아, 기업마다 SNS인증, 퀴즈게임 등을 통해 할인 이벤트를 진행,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최근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만큼이나 급증하고 있는 유기동물 문제에 대해 사회적 인식 마련과 실질적인 후원을 위한 특별부대행사‘상상전’이 전시 기간 동안 진행된다.
상처 입은 상품들의 전람회(傷商展), 동시에 상처 입은 동물들을 생각하는 전람회(傷想展)를 뜻하는 이번 행사는 참가기업의 스크래치 상품을 정상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가격을 책정하고 경매를 통해 판매한 수익금 전액이 유기동물보호소에 기부될 예정.
그 밖에 비숑프리제 트리밍쇼, 퀴즈대회, 행동교정세미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역시 기대가 모아진다.
애견샵&동물병원의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러브펫멀티펫샵'도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상담을 펼친다.
또한 최근 반려동물에 대한 관심만큼이나 급증하고 있는 유기동물 문제에 대해 사회적 인식 마련과 실질적인 후원을 위한 특별부대행사‘상상전’이 전시 기간 동안 진행된다.
상처 입은 상품들의 전람회(傷商展), 동시에 상처 입은 동물들을 생각하는 전람회(傷想展)를 뜻하는 이번 행사는 참가기업의 스크래치 상품을 정상가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가격을 책정하고 경매를 통해 판매한 수익금 전액이 유기동물보호소에 기부될 예정.
그 밖에 비숑프리제 트리밍쇼, 퀴즈대회, 행동교정세미나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 역시 기대가 모아진다.
애견샵&동물병원의 새로운 수익모델을 제시하고 있는 '러브펫멀티펫샵'도 이번 박람회에 참가해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상담을 펼친다.
참가기업 및 부스배치도 등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pet.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시 기간 중에는 신도림, 합정을 비롯한 서울 각 지역과 킨텍스 전시장을 오가는 무료셔틀버스가 운행된다.
케이펫페어는 사단법인 한국펫사료협회(이하 펫사료협회)가 주최하고 주식회사 이상네트웍스가 주관하며 ANF, 내추럴발란스코리아, 대한사료, 이베이코리아, 케어사이드가 후원사로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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