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웰빙 죽 전문점 '본죽'이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응시하는 수험생들을 위해 수능 전날인 다음달 11일(수)까지 ‘수능 죽 도시락 사전 예약제’를 진행한다.
2010년에 시작해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본죽의 ‘수능 죽 도시락 사전 예약제’는 보온 도시락을 가지고 미리 매장을 방문해 원하는 죽을 예약하면 예약한 날짜와 시간에 맞춰 개인 도시락에 죽을 포장해주는 서비스다.
올해는 전국 약 200여개 본죽 매장에서 ‘수능 죽 도시락’을 예약할 수 있으며, 행사 매장은 본죽 홈페이지(www.bonif.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수능 죽 도시락 사전 예약제’는 수능 당일 긴장감으로 제대로 된 식사가 어려운 수험생들에게 속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따뜻하고 영양만점의 죽을 준비해줄 수 있어 학부모와 수험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수능 죽 도시락 사전 예약제’는 수능 당일 긴장감으로 제대로 된 식사가 어려운 수험생들에게 속에 무리를 주지 않으면서도 따뜻하고 영양만점의 죽을 준비해줄 수 있어 학부모와 수험생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고3 시절을 먼저 보낸 선배들의 입소문을 통해 수능 당일 도시락 메뉴로 영양가 높고 속이 편안한 ‘죽’이 추천되면서, 본죽의 ‘수능 죽 도시락’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매년 이어지고 있다.
한편, 본죽은 수험생들을 위한 대표 메뉴로 ‘불낙죽’을 선보이고 있다. 불낙죽은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기력을 보호해주는 소고기와 두뇌 발달에 좋은 DHA, 비타민 등이 풍부해 '갯벌의 산삼'이라 불리는 낙지의 조화가 일품인 고단백스테미너 영양죽이다.
한편, 본죽은 수험생들을 위한 대표 메뉴로 ‘불낙죽’을 선보이고 있다. 불낙죽은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하고 기력을 보호해주는 소고기와 두뇌 발달에 좋은 DHA, 비타민 등이 풍부해 '갯벌의 산삼'이라 불리는 낙지의 조화가 일품인 고단백스테미너 영양죽이다.
오랜 기간 시험 준비로 약해진 수험생들의 체력을 향상시키는데 효과적인 건강식으로 꼽힌다. '아니 불(不)', ‘떨어질 낙(落)' 자를 사용해 '한번 먹으면 절대 시험에 서 떨어지지 않는다'는 합격의 의미도 함께 담아 출시 이후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본죽 경영지원실 이진영 실장은 “실제로 수험생 가운데 수능 일주일 전부터 불낙죽만 찾는 학생들이 있을 정도로 죽은 수험생을 위한 대표적인 건강식 중 하나”라며, “본죽의 ‘수능 죽 도시락’을 통해 수험생들이 시험 전까지 완벽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수능 당일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본죽 경영지원실 이진영 실장은 “실제로 수험생 가운데 수능 일주일 전부터 불낙죽만 찾는 학생들이 있을 정도로 죽은 수험생을 위한 대표적인 건강식 중 하나”라며, “본죽의 ‘수능 죽 도시락’을 통해 수험생들이 시험 전까지 완벽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수능 당일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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