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박람회는 전국에 매장을 두고 있는 대형 프랜차이즈 기업에서부터 성장을 도모중인 중소기업들까지 총 35개의 외식업체들이 참여하여 예비 창업자들에게 많은 창업아이템을 선보이며 많은 호평을 받았다.
대구,부산,서울,경기,전남 등 전국 60여개의 점포를 오픈 운영 중인 반찬전문프랜차이즈 진이찬방도 인천송도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 브랜드의 높아진 가치만큼 창업아이템으로써의 인기를 입증해보였다.
인천에 본사를 둔 ‘진이찬방’은 인천송도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를 통해 지역 예비 창업자들을 모집해 주변 상권과 입지조건에 맞춰진 상담을 진행하며 주목을 끌었다.
특히나 상담시 실시간 공개되는 전국매장의 실매출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인천 남동구의 박민지(32)씨는 “요즘 반찬가게에 관심을 갖고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다.
한곳에서 여러 업체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정보가 부족한 예비창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됐다. 진이찬방의 경우 상담하며 실시간으로 매장별 매출을 확인시켜주어 반찬창업에 대한 확신을 더욱 갖게 되었다. 사실 보고도 믿기질 않는 매출이라 놀라면서도 기대가 많이 된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국내반찬전문시장을 리딩하는 경력 14년차의 ‘진이찬방’ 이석현대표는 “이번 창업박람회에서는 반찬창업에 대한 대중의 인식변화를 확실하게 느끼는 계기가 되었다."라며 "예전과 달리 반찬이라는 개념 자체가 트랜디해지고 그만큼 창업을 희망하는 연령도 낮아진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변화된 시장에 대해 말해주었다.
이처럼 진이찬방이 예비 창업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면서 호황을 누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비결은 ‘대박매출’을 들 수 있다.
반찬시장내 뿐 아니라 전체 외식업에서 진이찬방의 매출은 투자대비 월등한 수익성을 자랑하다보니 점주들은 안정적으로 매장 운영하며 창업으로 인한 보다 나은 삶을 유지할 수 있다.
여기에 진이찬방이 상권분석부터 입지 선정, 메뉴교육과 서비스교육은 물론 오픈한 뒤에도 완벽하게 갖춘 매출관리 시스템을 제공하기 때문에 초보 창업자도 어려움 없이 창업을 할 수 있다.
최근 반찬전문점을 창업하는 분들의 다양성은 '여성창업'이라는 고정관념을 탈피해서 부부창업, 혹은 남성창업 아이템으로 반찬전문점을 많이 선택하고 있다.
1억 내외의 창업 비용으로 소규모 창업이 가능한 진이찬방은 희망퇴직이나 조기퇴직등으로 새로운 인생을 꿈꾸는 분들에게 소자본으로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하는 창업아이템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국적으로 빠르게 매장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진이찬방’은 올해 가맹점 80개의 목표로 입지를 더욱 넓혀가고 있다.
반찬전문 프랜차이즈 ‘진이찬방’의 창업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홈페이지( www.jinifood.co.kr )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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