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매거진 <슈어>는 소녀시대 태티서 멤버 티파니와 함께한 2016년 첫 커버 촬영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티파니는 메이크업과 헤어는 최대한 절제해 본연의 얼굴을 그대로 보여주었고, 스타일링 역시 모노톤 컬러에 미니멀한 실루엣을 연출했다. 이에 화보 촬영 동안 마치 데뷔 때 얼굴과 모습이 오버랩 된다며 스태프들이 찬사를 보냈다고.
<슈어>와 함께한  티파니의 더 많은 화보는 <슈어> 1월호에서 만날 수 있다.
<이미지제공=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