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사진에서 티파니는 메이크업과 헤어는 최대한 절제해 본연의 얼굴을 그대로 보여주었고, 스타일링 역시 모노톤 컬러에 미니멀한 실루엣을 연출했다. 이에 화보 촬영 동안 마치 데뷔 때 얼굴과 모습이 오버랩 된다며 스태프들이 찬사를 보냈다고.
<이미지제공=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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