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타러, 보드타러…캐나다 휘슬러 찾은 산타클로스 강인귀 기자 |ViEW 3,256| 2015.12.23 04:12:00 매년 12월이 되면 캐나다 휘슬러 블랙콤 스키리조트에는 재미있는 풍경이 펼쳐진다. 바로 산타클로스가 이곳을 방문하기 때문. 올해 역시 지난 19일 산타클로스 복장을 하고 온 100명의 스키어와 스노보더들에게 무료 리프트권이 주어졌다. 한편 휘슬러 블랙콤은 2010년 동계올림픽을 치른 스키 리조트로 200개가 넘는 슬로프와 연간 10 미터가 넘는 풍부한 강설량을 자랑한다. <이미지제공=캐나다관광청>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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