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학교 예비군연대가 2015년 감사결과 '최우수부대'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대학 직장예비군부대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감사에서 호남대 예비군연대는 학생 예비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업무를 추진하고 대학 주요업무 적극 지원으로 직장발전에 공헌하는 등의 탁월한 성과로 90%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직장예비군부대로 뽑혔다.
그동안 호남대는 안보관련 학과 개설 노력과 안보 관련 강의 실시, 전입신고 전산화 시스템, 졸업유예 및 수업 연한 초과자 조회 시스템 등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전산 프로그램을 운용해 왔다.
대학 직장예비군부대를 대상으로 실시된 이번 감사에서 호남대 예비군연대는 학생 예비군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다양한 업무를 추진하고 대학 주요업무 적극 지원으로 직장발전에 공헌하는 등의 탁월한 성과로 90% 이상의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 직장예비군부대로 뽑혔다.
그동안 호남대는 안보관련 학과 개설 노력과 안보 관련 강의 실시, 전입신고 전산화 시스템, 졸업유예 및 수업 연한 초과자 조회 시스템 등 업무 효율성 제고를 위한 전산 프로그램을 운용해 왔다.
최우수연대로 선정된 호남대 예비군연대와 연대장 형병천 예비역 대령은 2작전사령관으로부터 부대표창과 개인표창을 각각 수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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