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비스 출신 주리, 이적 후 첫 싱글 ‘아까워’ 발매…허클베리피 지원 강인귀 기자 |ViEW 3,021| 2016.01.25 14:53:00 주리가 애드나인 뮤직으로 이적해 홀로서기를 준비한다.주리의 새로운 소속사 애드나인뮤직은 주리의 이적사실과 함께 오는 2월 4일 주리가 새 싱글을 발마한다고 밝혔다. 주리의 신보 '아까워'에는 오랜 음악적 동료 허클베리피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한편 주리는 공연,행사 준비 및 앨범 작업에 박차를 하고있으며 2월 4일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이미지제공=㈜애드나인 뮤직>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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