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리의 새로운 소속사 애드나인뮤직은 주리의 이적사실과 함께 오는 2월 4일 주리가 새 싱글을 발마한다고 밝혔다.
주리의 신보 '아까워'에는 오랜 음악적 동료 허클베리피가 지원사격에 나섰다.
한편 주리는 공연,행사 준비 및 앨범 작업에 박차를 하고있으며 2월 4일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 갈 예정이다.
<이미지제공=㈜애드나인 뮤직>
<저작권자 © ‘재테크 경제주간지’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S리포트] ①기로에선 한국 배터리… "향후 3년이 골든타임"
[S리포트] ②잘나가는 중국 배터리, 한국과 뭐가 달랐나
[S리포트] ③중국 공세에 유럽 내준 K배터리...포트폴리오 다변화 반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