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학습 프로그램 스피킹맥스(www.speakingmax.com)가 비즈니스 영어회화를 배우는 직장인들의 보다 효과적인 학습을 위해 ‘비즈니스패턴과정’을 대대적으로 리뉴얼 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피킹맥스의 ‘비즈니스패턴과정’은 비즈니스 환경에서 적용할 수 있는 핵심 영어표현을 배우는 학습코스이다. 미국인 강사의 패턴 강의, 비즈니스를 주제로 한 원어민 인터뷰, 그리고 두 명 이상의 원어민이 비즈니스 상황에 맞춰 대화를 주고 받는 실전학습까지 총 세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이 중 실전학습 파트가 웹 드라마 형식으로 새롭게 리뉴얼 되었다.

기존 ‘비즈니스패턴과정’의 실전학습 파트는 이미지에 음성이 지원되는 콘텐츠였으나, 이번 리뉴얼을 통해 미국인 배우가 비즈니스 상황을 연기하는 웹 드라마 형식으로 탈바꿈했다.


이에 기본적인 전화 업무부터 첫 비즈니스 미팅, 프레젠테이션 그리고 협상 및 최종계약까지 비즈니스 상황에 따른 스토리 전개에 미국인 배우의 자연스러운 연기가 더해져 한 편의 드라마를 감상하는 것처럼 비즈니스 영어회화를 학습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등장인물 간의 대화를 단순히 듣는 것이 아닌 따라 말하기, 빈칸 채우기, 퀴즈 풀기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어 보다 실질적인 회화능력 향상을 돕는다.

스터디맥스 심여린 대표는 “영어회화를 공부하는 직장인들이 더욱 효과적으로 비즈니스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비즈니스패턴과정’ 리뉴얼을 진행하게 됐다”며 “최근 기본패턴과정과 실력패턴과정, 뉴욕편도 리뉴얼을 완료했으며, 향후 신규코스도 계속적으로 추가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고 말했다.
<이미지제공=스터디맥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