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컬렉션은 덴마크의 Kopenhagen Fur 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구성됐으며, 테마는 ‘Playing with Fashion’ 이었다.
니트, 퍼, 에나멜 가죽, 모헤어 등 다양한 재료와 텍스쳐를 사용하여 퍼즐게임을 하듯이 조각조각을 맞추어가며 손정완 만의 페미닌하고 럭셔리함이 연출됐다.
<이미지제공=손정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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