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풀리기 시작하며 한층 얇아진 옷을 입게 되고, 더불어 옷태에 점점 신경이 가게 된다. 이때 많은 사람들이 겉으로 드러난 옷태만 생각하는데, 매끄러운 옷태를 살리기 위해서는 속옷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이와 관련해 비너스가 올 봄을 맞아 앞태, 옆태, 뒤태, 옷태까지 어떤 각도에서도 자신 있는 태를 완성할 수 있는 신제품을 선보였다.
우선 비너스더블윙S의 와이어는 가슴을 누르던 기존의 답답한 와이어와는 다르다는 업체 측 설명. 슈퍼컴포트 와이어가 압박감을 최소화 시켜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하기 때문이다. 편안하면서도 풍부한 볼륨을 만들어주는 슈퍼컴포트 와이어는 매혹적인 앞태를 완성해준다.

브라 옆으로 튀어나오는 울퉁불퉁한 살은 옷태를 망치는 주범이다. 비너스 더블윙S의 커브본은 브라 주위의 살들을 모아 잡아주어, 완벽한 옆태와 바디라인을 완성해준다.


다른 사람들에게는 많이 보이는 모습이지만, 정작 나 자신은 볼 수 없는 모습이 바로 뒤태다. 비너스 더블윙S는 사이즈별 맞춤형 이중날개로 브라의 옆과 등 부분을 매끄럽게 감싸주어 보이지 않는 뒤태까지 완성해준다.


한편 최근 공개된 비너스 더블윙S의 TVCF는 이하늬가 어느 각도에서도 완벽한 옷태를 자랑하는 모습을 담았다. 계속해서 춤을 추는 장면임에도 불구하고, 더블윙S는 매끄럽게 라인을 잡아주어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한 이하늬씨의 매력을 더욱 잘 드러내 주고 있다.
<이미지제공=비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