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화보의 콘셉트는 아침에 일어난 얼굴 그대로, 파운데이션 하나 바르지 않은 설리의 민낯을 보여주는 것. 따라서 이번 화보 촬영은 별도의 피부 메이크업 없이 스킨케어 제품만 바른 피부로 진행되었다.
그럼에도 에센스까지만 바른 피부로 현장에 등장한 설리는 보정이 필요 없는 완벽에 가까운 피부를 자랑해 스텝들이 모두 감탄했다는 후문.
설리는 “예전에는 그냥 하얀 피부였던 것 같아요. 요새 푹 빠져서 사용하고 있는 화장품이 있는데, 이 제품을 사용하고부터는 피부가 환해지고 전보다 더 반짝반짝 빛나는 것 같아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미지제공=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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